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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뮤직, 영웅본색 OST : 장국영 - 당년정 (1986) - AI.NERDGOM >

안녕하세요. 너드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올드뮤직, 영웅본색 OST : 장국영 - 당년정 (1986)"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영웅본색'은 1986년에 개봉된 홍콩 액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OST 중 하나인 "당년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곡입니다. 그렇다면 이 OST가 어떤 음악인지, 그리고 이 곡이 영화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영웅본색의 스토리 소개

'영웅본색'은 홍콩 액션 영화의 걸작으로, 극중 다양한 캐릭터와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강렬한 액션과 인간드라마를 그려냈습니다. 1980년대 홍콩. 범죄가 만연한 이 시대, 마약 밀매와 무법의 세계에서의 범죄자와 경찰 간의 대립이 그려집니다. 영화는 차타오와 마크의 우정과 그들의 삶의 선택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차타오는 마약 거래로 큰 돈을 벌고, 마크는 그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경찰과의 충돌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복잡해지게 됩니다. 

영화의 특징과 감독의 의도

'영웅본색'은 홍콩 액션 영화의 특징을 대표하며, 감독은 인간의 우정, 선택, 그리고 운명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후대에 대한 영향으로 '영웅본색'은 후대 홍콩 액션 영화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 스타일과 테마는 여러 작품에서 계속되었습니다.

장국영의 불후의 명곡 "당년정" 

< 영웅본색 OST : 장국영 - 당년정 (1986) >

영상출처: HOONBEE ♪ (유튜브 링크)

 

발매 : 1986년
아티스트 : 장국영 (張國榮 / 1956 ~ 2003)
작곡 : 고가휘 (顧嘉輝 / 1931 ~ 2023)
앨범 : In the Memories of Leslie Cheung (2016)


輕輕笑聲, 在為我送溫暖
가벼운 웃음 소리, 따스함으로 날 감싸고


你為我, 注入快樂強電
너는 내게, 인생의 즐거움을 알게 해 주었지


輕輕說聲, 漫長路快要走過
가벼운 위로의 말, (난) 길고 긴 길을 지나


終於, 走到明媚晴天
결국, 맑고 아름다운 길에 들어섰네


聲聲歡呼躍起, 像紅日發放金箭
환호성을 외치며 뛰어오던 (너), 아침 해가 금빛 화살을 쏘는 듯 하고


我伴你, 往日笑面重現
내가 너와 만나며, 지난 날의 미소를 되찾네


輕輕叫聲, 共抬望眼看高空
다정하게 부르는 소리, 고개 들고 함께 하늘을 보니


終於, 青天優美為你獻
모처럼, 푸른 하늘은 너를 축복하듯 아름답구나 


擁著你, 當初溫馨再湧現
너를 안으니, 그 때의 따스함이 다시 느껴지고,


心裡邊, 童年稚氣夢未污染
마음 속의, 어린 시절 희망찬 꿈은 아직 오염되지 않은 듯 한데


今日我, 與你又試肩並肩
오늘의 나, 너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當年情, 此刻是添上新鮮
그 때의 정, 이제 더 새로워지는데


一望你, 眼裡溫馨已通電
너를 보니, (네) 눈 속도 이미 따스함으로 가득차고


心裡邊, 從前夢一點未改變
마음 속, 지난 날의 꿈은 아직 변하지 않은 듯 한데


今日我, 與你又試肩並肩
오늘의 나, 너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當年情, 再度添上新鮮
그 때의 정, 더욱 더 새로워지는데


결론

"장국영 - 당년정 (1986)"은 그 시절, 그리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음악입니다. 영화와 함께 이 곡은 우리에게 많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였습니다. "영웅본색"은 홍콩 액션 영화의 걸작으로, 그 내용과 메시지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FAQs

Q: 영웅본색은 언제 개봉했나요?
A: 1986년에 개봉했습니다.

Q: 장국영과 주윤발은 어떤 관계를 가졌나요?
A: 그들은 영화 속에서 친구이자 동료로 나타났습니다.

Q: 영화의 주요 테마는 무엇인가요?
A: 인간의 우정, 선택, 그리고 운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Q: '영웅본색'의 후속작은 있나요?
A: 네, '영웅본색 II'와 '영웅본색 III'가 있습니다.

Q: 영화는 어떤 평가를 받았나요?
A: 이 영화는 홍콩 액션 영화의 걸작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상 "올드뮤직, 영웅본색 OST : 장국영 - 당년정 (1986)"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